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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출사지, 사진명소

냉천 어촌체험마을 등나무 꽃

by hakmyong 2024.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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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5일 경산에서 3시 30분에 출발하여 요즈음 SNS에서 등나무 꽃 명소로 많이 떠도는 곳, 냉천 어촌체험마을의 등나무 꽃을 촬영하러 다녀왔습니다.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일출시간을 맞추느라 휴게소에서 쉼 없이 그냥 논-스톱으로 도착하고고 보니 등나무 꽃 상황이 다행히도 상태가 좋아 보였습니다. 여기 등나무 꽃은 만개 상태에서 지려고 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먼저 장비를 꺼내고 여명이든 해변을 담아 봤습니다.

이번엔 바닷가로 내려가 그물이 치여진 해변과 이끼가 낀 해변을 넣고 여명을 한 장 더 담아 봤고요

이끼가 낀 해변을 더 많이 나오도록 하여 한 번 더 담아 봤습니다.

일출 후 등나무 쪽으로 올라와 등나무 밑쪽에서 일출 각 쪽으로 한 장 담아 봤고요

약간 밝게 하여 한 장 더 담아 봤습니다.

이번엔 바닥이 나오도록 하고 조금 넓게 구도를 잡아 봤습니다.

늘어진 등나무 꽃이 나오도록 하고 약간 밑에서 위로 보면서 등나무 꽃이 많이 보이도록 구도를 잡아 보고요

이젠 등나무 뿌리가 약간 나오도록 하고 약간 넓게 담아 봤습니다.

늘어진 가지에 핀 등나무 꽃을 왼쪽에 두고 등나무 뿌리 기둥이 보이도록 구도를 잡아 봤습니다. 꽃이 많이 풍성하게 보입니다.

이번엔 기둥에 햇빛이 걸리도록 하여 조리개를 조여 햇빛을 쪼개어 담아 봤습니다.

약간 좌측으로 이동하여 한 장 더 담아 보고요

바닥에 물이 고여 있어서 카메라를 바닥에 거의 닿을 정도로 낮추어 반영을 담아 봤습니다.

한 장 더 담아 보고요

이번엔 국민 구도로 조금 넓게 담아 봤습니다.

이런 구도가 SNS에서 많이 떠도는 구도입니다.

모델을 넣고 사진을 담아 봅니다.

모델의 뒷모습을 담아 봤고요..

모델의 옆모습도 담아 보고요....

세로 구도로도 담아 봤습니다.

SNS에서 아름다운 사진으로 많이 올라오는 구도로 이렇게 담아 봤습니다.

위의 사진을 포토샵으로 철기둥을 말끔히 빼 내어 봤습니다. 역시 걸리 적 거리는 기둥이 없애보니 아름다운 사진으로 다가옵니다.

모델의 약간 다른 포즈를 몇 장 더 담아 봤습니다.

옆모습으로 담아보니 분위기가 좋습니다.

보라색 옷을 입은 모델을 담아 봅니다. 보라색 등나무 꽃과 잘 어울리는 색감입니다.

이번에 세로 구도로 담아 봤고요....

마지막으로 한 장 더 담아 봤습니다.

오늘 찾아본 냉천 어촌체험마을 등나무 꽃은 만개에서 약간 지난듯한 상태였으나 SNS에서 많이 떠도는 사진과 같이 등나무 꽃이 너무 아름다운 곳으로 생각하며, 현장에 설치된 철 지주가 조금 장애물이 되지만 아름다운 등나무 꽃 명소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2024년 4월 25일 남해군 냉천 어촌체험마을에서 "학명"

 

주소 : 경남 남해군 창선면 동부대로 2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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