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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출사지, 사진명소

영천 보라 유채꽃

by hakmyong 2024.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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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에는 영천 생태지구공원에 보라 유채를 담으러 3번 다녀왔었는데, 그 기억에 회원님의 정보와 SNS에서의 정보를 수합하여 2024년 5월 8일 잠시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일기 예보상 구름이 99% 이상으로 나와 있어 사진 찍기에 어려운 상황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침 일출과 함께 햇볕이 보이길래 급히 영천 생태지구공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해서 2023년도에 보라 유채가 피었던 곳으로 가보니 꽃이 영 ~엉성 합니다. 꽃 간격도 덤성덤성하고 SNS에 떠도는 사진이랑 너무 달랐습니다. 촬영을 중지하고 영화교 쪽으로 내려와 보니 영화교 밑쪽에 보라색 꽃이 많이 보입니다.

보라 유채꽃이 있는 곳에 오는 쪽에 터널로 만들어 놓은 곳.... 여기에는 능소화 터널, 장미터널, 붉은 인동초 터널 등 많이 만들어 놓으셨네요~

여기는 보라 유채가 싱싱하고 빽빽하게 많이 피어 있습니다. SNS에서 보던 사진들이 이곳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네요~

이곳은 붉은 인동초 터널이고요...

붉은 인동초 터널과 옆에 있는 보라 유채를 함께 담아 봤습니다.

강 쪽으로 펼쳐져 있는 보라 유채꽃을 영화교 쪽으로 담아 봤고요....

이번엔 영화교 반대쪽으로 담아 봤습니다.

보라 유채꽃에 포커스를 주고 붉은 인동초 터널 쪽으로 구도를 잡아 봤습니다.

이번엔 붉은 인동초를 겹치게 하여 한 장 담아 봤고요

강변에 있는 보라 유채꽃을 영화교 반대쪽으로 다시 한 번 더 담아 보고요...

이번엔 영화교쪽으로 다시 한 번 더 담아 봤습니다.

정자와 소나무를 넣고 구도를 잡아 봤습니다. 꽃이 빽빽하고 싱싱하고 아름다운 상태입니다.

이쪽으로 구도를 잡아 보니 저 멀리까지 보라 유채가 있는 듯 보입니다. 구름이 많은 날이라 사진상으로도 구름이 표현이 잘 되네요~~

그 옆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장미도 피어 있습니다. 장미에 빗물이 묻어 있어 몇 장을 담아 봅니다

핑크빛과 흰색이 섞여있는 장미꽃이 아름답게 사진으로 담겨지네요~~

예쁜 꽃들을 골라가면서 장미꽃을 담아 봅니다.

장미꽃에 포커스를 주고 건너편 보랏빛의 보라 유채를 아웃포커싱 해본 것....

이번엔 붉은 계열의 장미꽃을 한 장 담아 보고요....

핑크빛과 흰색 섞여진 장미

노란색의 장미를 담아 봤습니다.

이번엔 팬지꽃이 심어진 곳에서 광각렌즈로 풍경을 넓게 담아 봤습니다.

다시 강변에 심어진 보라 유채꽃을 영화교 반대편 쪽으로 구도를 잡아 담아 봤고요....

 

이번엔 영화교쪽으로 담아 봤습니다.

이번엔 어안렌즈로 팬지꽃이 심어진 곳을 왜곡되게 한 장 담아 봤습니다.

어안렌즈로 붉은 인동초를 담아 봤고요....

이제 새아빠 백통으로 보라 유채를 깔고 물에 있는 오리를 담아 봤습니다.

노란색의 장미를 한 장 더 담아 보고요...

이번엔 꽃송이가 큰 노란색의 장미가 있어서 한 장 더 담아 봤습니다

 

하트 모양의 포토존 조형물을 넣고 장미에 포커스를 주고 한 장 담아 보고요....

 

마지막으로 보라 유채꽃을 밑에 두고 하트 모양의 조형물과 장미꽃에 포커스를 주고 한 장 담아 봤습니다.

오늘 찾아본 영천 영화교밑 생태지구공원의 보라 유채꽃 개화 상태는 현재 만개한 상태로 싱싱하고 너무 아름답게 보입니다. 여기에는 보라 유채꽃 외에도 붉은 인동초와 장미꽃도 아름다운 상태이고요... 앞으로 피게 될 능소화 터널도 너무 아름다울 것 같네요.

이상 2024년 5월 8일 영천 생태지구공원에서 "학명"

 

경상북도 영천시 영화로 284번지에 주차 하시고 다리 밑(왼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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