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 정원 작약꽃과 라벤더

2024년 5월 13일 울산 태화강 국가 정원에 출사 가면서 먼저 꽃양귀비를 담고 작약꽃과 라벤더 꽃을 담아 왔습니다.

꽃양귀비가 있는 곳에서 작약꽃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면서 맞이한 라벤더 꽃.... 의자를 두고 포토존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한참을 걸어서 작약꽃이 있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작약원이라고 명명이 되어 있는 곳으로 대나무숲 있는 곳과 인접해 있는 곳입니다.

대나무숲 쪽으로 백이 잘 떨어지는 곳입니다. 이곳 작약꽃도 싱싱하고 아름다운 상태입니다.

꽃이 빽빽하고 아름다운 곳을 찾아가면서 대나무숲 쪽으로 구도를 잡아 봅니다.

대나무숲 쪽으로 구도를 잡으니 백이 잘 떨어져 꽃이 더욱더 화사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새아빠 백통으로 담아 보니 아웃 포커싱도 잘되고 꽃이 아름답게 보이네요~

맞은편 쪽에서 모델 사진을 담으시는 분을 아웃 포커싱 하면서 꽃을 담아 봤습니다.

아웃 포커싱을 해봐도 모델의 머리카락에 빛이 들어오는 것이 보이네요~ 빛도 좋고 꽃도 아름답습니다.

꽃이 빽빽하게 보이도록 구도를 잡아 보니 꽃이 많아 보이고 아름답게 담기네요~

작약꽃 사이로 길을 걷고 있는 분을 아웃 포커싱 하면서 작약원에서 마지막 컷으로 담아 봤습니다. 이제 라벤더가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라벤더가 있는 곳으로 와보니 꽃의 키가 너무 작고 꽃이 덤숭 덤숭합니다.

자세를 낮춰 담아 보니 그래도 라벤더 꽃의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맞은편 쪽에 있는 둥근 나무들과 숲을 배경으로 한 장 더 담아 보고요...

마지막으로 둥근 나무에 빛이 들어와 아름답게 보이고 노란색의 유채꽃과 함께 배경을 잡아 한 장 담아 봤습니다.

이상 오늘 찾아본 울산 태화강 국가 정원에는 작약꽃이 싱싱하고 아름답게 피어 있으며 라벤더 꽃도 예년보단 못하지만 보라색의 꽃이 아름답다는 말씀을 드리며, 많이들 이곳에 찾아오셔서 꽃양귀비, 작약꽃, 라벤더 꽃을 보시면서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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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울산 태화강 국가 정원에서 "학명"

 

찾아갈곳 : 태화강국가정원 작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