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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출사지, 사진명소

악양 생태공원 금계국

by hakmyong 2024.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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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상에 창고 작을 올리시는 분들 때문에 2024년 5월 23일 새벽 악양둑방에 양귀비를 담으러 갔다가 허탕을 치고 난 뒤 습슬한 기분으로 바로 인근에 있는 악양 생태공원에 들러 금계국을 담아 왔습니다.

악양 생태공원 연못에 도착해 보니 이곳 금계국의 상태는 너무 좋아 보입니다. 작년보다 올해는 함안군에서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네요~ 저 멀리 끝까지 금계국이 빽빽하게 피어 있습니다.

방부목으로 펼쳐진 안전펜스가 둘레길이 보이는 듯 분위기가 좋아 보이고요...

맞은편 수변데크에서 보니 연못에 비친 반영도 아름답고요 올해 금계국 상태가 아주 좋아 보입니다.

광각렌즈로 넓게 담아 봐도 노란 물결의 금계국이 아름다워 보이네요~

연못을 한 바퀴 돌아보면서 수변데크에서 넓게 담아 봅니다.

저 멀리 둘레길까지 금계국이 아름답고 싱싱하게 피어 있습니다.

금계국에 포커스를 주고 수변에 있는 보라색 꽃을 아웃 포커싱 해보고요...

이번엔 함께 하신 회원님을 금계국과 함께 담아 봤습니다

앞쪽에 있는 금계국에 포커스를 주고 멀리 있는 금계국을 아웃 포커싱 해 보고요...

이번엔 연못에 비친 수변 둘레길을 담아 봤습니다. 반영이 더 색감이 진하게 나타나네요~

여기에 둘레길에서 셀카를 찍으시는 진사님이 있네요~ 진사님의 뒷모습을 몇 장 담아 봤습니다.

모자와 흰색의 원피스가 금계국과 잘 어우러지는 것 같네요~

둘레길을 걸어가는 모델이 있으니 분위기가 좋아 보입니다.

앞쪽 금계국에 포커스를 주고 둘레길을 담아 보니 원근감이 살아나면서 아름다워 보이네요~

 

이번엔 어안렌즈로 연못을 동그랗게 한 장 담아보고요.....

망원으로 당겨서 이런 구도로도 담아 봤습니다.

수변 둘레길을 걸어가시는 분의 뒷모습을 이렇게 담아 보고요

둘레길에서 모델을 쓰고 계시는 분의 뒷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이제 연못에서 나와 둑으로 왔습니다. 여기에도 금계국이 많이 피어 있습니다. 함안군에서 올해는 둑과, 연못 주위에 금계국을 많이 심은 모양입니다

앞쪽에 있는 금계국에 포커스를 주고 강둑에 있는 의자를 아웃 포커싱 해봤습니다. 분위기가 좋아 보입니다. 모델 사진을 여기에서 찍어 보면 좋을듯하네요~~

강둑에 빽빽하게 핀 금계국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이쪽에도 빽빽하게 피어 있고요...

이번에는 강변에 걸어가시는 분들을 망원으로 당겨서 금계국과 한 장 담아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입구에 있는 처녀뱃사공이 새겨진 배 위에서 인증샷을 찍어 봤습니다.

오늘 찾아본 악양 생태공원에는 둑과, 연못 주변으로 금계국이 빽빽하고 아름답게 피어 있으며, 꽃 상태도 아직까지 싱싱하고 아름다운 상태로 보입니다. 많이들 찾으셔서 힐링하시는 시간 가지시길 바라며....

2024년 5월 23일 악양 생태공원에서 "학명"

 

주소 : 경남 함안군 대산면 서촌리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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