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카페 로드100과 바실라 카페 해바라기

경주 해바라기 개화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7월 17일 경주 로드100과 바실라 카페에 다녀온 이후 오후(일몰 시) 빛이 좋다고 생각이 되어 8월 1일 오후 5시경에 현장에 도착하여 사진 몇 장 찍고 둘러 보고 왔습니다.

먼저 로드100에 도착해서 보니 도로에서 바로 보이는 쪽에는 아직 꽃이 50% 정도 개화가 된 상태이고 건물 뒤편에는 다 폈는 상태입니다.

전반적으로 꽃이 덤숭덤숭하고 꽃이 많이는 보이지 않네요~~

 

그래도 오후에 찍으니 역광으로 꽃은 화사하게 담깁니다.

이상 로드100 개화 상황이고요....

 

바실라로 넘어갔습니다. 바실라에는 꽃이 만개하여 있고 역광으로 담으니 화사하고 아름답게 사진으로 담기네요~~

해바라기는 오후 빛이 좋은 것 같습니다.

 

역광으로 담으니 꽃이 마치 조명에 불 오듯 화사하고 아름답게 표현이 됩니다.

배경을 산 쪽으로 두고 담으니 꽃은 화사하고 빽처리가 좋네요~~

꽃이 예쁜 쪽으로 다시 한 번 더 담아보고요...

다른 쪽에도 꽃이 풍성한 쪽으로 담아 봅니다.

여기에는 화각을 약간 달리하여 한 장 더...

여기도 아름답긴 한데 앞쪽이 조금 엉성함이....

여기에 오후에도 관광객들이 엄청 많이들 오셨습니다.

화각을 조금씩 돌려가면서 계속 담아 봅니다.

여기에도 앞쪽은 엉성한데 뒤쪽은 빽빽하게 표현이 되네요~~

마지막으로 꽃의 앞쪽이 가지런히 정열 되어 있는 곳에서 한 장을 담아 봤습니다.오늘 다시 찾아본 경주로드100과 바실라 카페의 해바라기 개화 상황은 경주로드100은 도로에서 바로 보이는 쪽에는 50% 정도 개화된 것으로 보이며, 바실라 카페는 만개 상태였으며, 해바라기를 사진으로 담기에는 오후 빛(일몰)이 좋은 것으로 보입니다.

​

이상 2023년 8월 1일 경주 로드100과 바실라카페에서 "학명"

 

주소 :경북 경주시 하동못안길 88 바실라